가요방/대중가요

돌려줄수 없나요 / 채빈

후시. 2016. 10. 12. 18:40

 

돌려줄 수 없나요 / 채 빈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수 없나요
처음 만난 그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아 오늘도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지네

왜 이렇게 생각날까 떠난 줄을 알면서도
사랑했던 이 마음을 돌려줄 수 없나요
처음 만난 그날처럼 당신의 고운 얼굴이
날이면 날마다 꽃처럼 피어나서
아~아 오늘도 눈동자엔 이슬이 맺혀지네

hoo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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