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방/대중가요

미운정 고운정 / 조광선

후시. 2016. 10. 11. 19:03

 

미운 정 고운 정 / 조광선

떠나는 그사람도 마음이야 아프겠지
보내는 내마음도 아프답니다
미운정 고운정이 아쉬운 마음이야
서로가 있지만 추억이었는가

그렇게 사랑하고 행복했던
지난날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
아~ 아~ 노을이 손짓하는 곳으로
나는 떠나 간다네
저 언덕을 넘어서

 

    

hoo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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