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방/대중가요

미운사람 / 채빈

후시. 2016. 9. 13. 08:37

 

미운사람 / 채빈

미움과 그리움속에 헤메였던 지난 그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다시 미운사람
기다린그날이 만나는그날이
오늘도 아니였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태운 지난 그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못한 그추억들
가버린 그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말아야지 차라리 잊어야지

          

hoo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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