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보다 새 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 속에
사라져 가지만
불 같이 뜨거운
내 사랑은 영원한 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태양같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오직 내 사랑 위해
뜨거운 저 태양은
밤엔 식어 가지만
변함 없는 내 사랑은
꺼질 줄 모르네
장미보다 새 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 속에
사라져 가지만
불 같이 뜨거운
내 사랑은 영원한 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태양같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오직 내 사랑 위해
뜨거운 저 태양은
밤엔 식어 가지만
변함 없는 내 사랑은
꺼질 줄 모르네
꺼질 줄 모르네
꺼질 줄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