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방/대중가요 오늘 같은 밤이면 / 박정운 후시. 2017. 5. 4. 14:50 오늘 같은밤이면 / 박정운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눈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 같아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언제간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그대를 나에 품에 가득 안고서멈춰진 시간속에 그대와 영원토록머물고 싶어 hoose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