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방/대중가요 마지막 잎새 / 배호 후시. 2017. 1. 14. 15:11 마지막 잎새 / 배호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 낙옆지고달 빛만 싸늘히 허전한 거리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길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hoose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