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방/대중가요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후시. 2016. 12. 7. 06:10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박건 루 루~~~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겠지눈물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임자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지던날루 루~~~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루 루~~~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hoose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