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방/대중가요 잃어버린 세월 / 김연자 후시. 2016. 11. 4. 21:20 잃어버린 세월 / 김연자 철 없는 어린 남매 못보셨나요피 맺히게 외쳐보는 눈물바람이모질게도 가슴 아픈 잃어버린 세월어머니 내 어머니 피가 맺혀 그 목소리 사연의 아픔은 피 맺힌 한이 되었소한 맺힌 사연 적어 가슴에 안고내 핏줄 찾아주오 목이 메었소바람 부는 광장에서 밤을 지새우며아들아 내 아들아 소리 없이 외쳐보는 긴 세월 사무쳤던 hoose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