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방/대중가요 파초 / 수와 진 후시. 2016. 10. 28. 11:14 파초 / 수와 진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리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hoose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