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방/대중가요 바보처럼 울었다 / 변월주 후시. 2016. 9. 2. 17:43 바보처럼 울었다 / 변월주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체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잃어버리고고까짓껏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목을놓아 울었다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못해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소리치며 울었다 hoose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