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방/대중가요 이태백 / 박재홍 후시. 2016. 8. 9. 15:26 이태백 / 박재홍과거길 맥혔다고 원망을하랴 유랑길 지친몸을 술잔에담고 낮이면 산새들과 벗삼아 노래하며밤이면 달을보고 글을 울펐어 양자강 물결위에 배를뛰우고 기을인 술잔속에 고향을본다 물속에 잠긴달을 건지는 풍유인생 만고에 복월문장 이태백이라 hoose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