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방/대중가요 정하나 준것이 / 현당 후시. 2016. 8. 5. 09:19 정하나 준것이 / 현당 가슴이 답답 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 바람 마셔 봐도님 인지 남 인지 올 건지 말 건지이밤도 다가고 새벽 닭이 우네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애꿎은 가슴만 타네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아~ 아~ 아~ 몰랐네가슴이 답답 해서 창문을 열고새벽 찬 바람 마셔봐도님 인지 남 인지 올 건지 말 건지이밤도 다가고 다가고 새벽 닭이 우네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애꿎은 가슴만 타네정 하나 준 걱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아~ 아~ 아 ~ 몰랐네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줄 몰랐네아~ 아~ 아~ 몰랐네 hoose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