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방/대중가요 강물처럼 / 유심초 후시. 2016. 7. 29. 09:52 강물처럼 / 유심초 얼마나 먼길을 말없이 찾아왔나 헤어지는 순간까지 침묵했다오 소녀의 고운손 하얀 얼굴위로 흐르는 눈물을 잊지못하리 만나면 우리들 헤어질 그 날이 기약되지만 두손을 나누고 돌아서는 내마음 어쩔줄 몰라 강물은 그리운 그길을 따라서 끝없이 흘러가리 소녀의 고운손 하얀 얼굴위로 흐르는 눈물을 잊지못하리 만나면 우리들 헤어질 그날이 기약되지만 두손을 나누고 돌아서는 내마음 어쩔줄 몰라 강물은 그리운 그길을 따라서 끝없이 흘러가리 hoose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