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방/대중가요

지울수 없는 정 / 남수련

후시. 2020. 3. 14. 08:51


지울 수 없는정 / 남수련

우리 처음 만났을 때 남남으로 만났었는데
내 가슴에 언제부턴가 연인처럼 다가선 당신
가슴 깊이 파고드는 숨길 수 없는 정
이별의 순간들이 온다고 하여도
당신과 둘이라면 당신과 둘이라면
후회하지 않겠어요

우리 처음 만났을 때 남남으로 만났었는데
내 가슴에 언제부턴가 연인처럼 다가선 당신
남모르게 파고드는 지울 수 없는 정
이별의 순간들이 온다고 하여도
당신과 둘이라면 당신과 둘이라면
후회하지 않겠어요



hoosee


'가요방 > 대중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동으로 오세요 / 주현미  (0) 2020.03.15
남은 정 / 김용림  (0) 2020.03.14
미련없이 잊었는데 / 김준규  (0) 2020.03.13
진도 아줌마 / 이호섭  (0) 2020.03.13
간다 이거지 / 나훈아  (0)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