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방/대중가요

미운사랑 / 진미령

후시. 2016. 12. 1. 21:29

 

미운사랑 /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였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수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였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수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hoo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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