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글자 / 이학춘

네글자 / 이학춘 사랑이란 두글자는 좋아하지만 이별이란 두글자는 싫어하지요 남남이 만나서 사랑을 하지만 사랑뒤에 오는것은 이별인줄 알면서 그래도 좋아서 눈물을 감췄지만 아~ 기어이 사랑 이별 네글자가 두 뺨을 적셔 주네요 사랑이란 두글자는 좋아하지만 이별이란 두글자는 싫어하지만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했지만 사랑뒤에 오느것은 상처만을 남기고 지금은 두사람 남남이 되었건만 아~ 다시한번 사랑 이별 네글자가 아쉬워 울려 주네요 hoosee